"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14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강아지의 '매너 만점' 인사법..바닥에 '착' 붙어 기다려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강아지의 '매너 만점' 인사법..바닥에 '착' 붙어 기다려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