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이 각각 닭가슴살과 오리안심으로 만든 육포 신제품 2종을 24일 출시했다.
하루 전 도축한 무항생제 닭가슴살과 오리 안심 만을 사용했으며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특히 대량 생산하여 재고를 가지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육포를 만드는 방식으로 1달 이내 생산된 제품을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급여할 수 있다.
또 부드럽게 말린 제품으로 모든 연령대에 급여할 수 있게 제조됐다. 방부제와 합성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은 만큼 수령 후에는 반드시 냉동보관하고 3개월 안에 급여하면 된다.
레이앤이본은 육포 간식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가지 육포 간식 2개를 구매할 경우 간식 1종을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앤이본 육포 간식은 레이앤이본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