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거림의 최후(?)..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26 16:34:32 6 0 가 [노트펫] 형 고양이와 놀고 싶어 앞에서 깐족거리던 동생 강아지는 결국 된통 혼나고 말았다.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에너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의 덕구는 여집사 소윤 씨와 남집사 현진 씨가 아무리 열심히 놀아줘도 지칠 줄 모른다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칼럼]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해외] '어이...뭘 보냥?' 볼일보다 눈빛으로 기선제압하는 고양이 [스타의펫] 김고은, 반려견 '월이'와 잔디밭에서 즐긴 둘만의 행복한 시간..."내 새꾸" [문화] 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국내] 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에세이더보기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