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의 사냥 솜씨' 뽐내려다 흑역사 생성한 쫄보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27 16:09:52 2 0 가 [노트펫] 집사 앞에서 멋지게 사냥 솜씨를 뽐내려던 고양이는 새 인형의 리얼한 모습에 쫄아 흑역사를 남기게 됐다. 집사 낸시 씨의 집에는 2개의 키위새 인형이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국내] 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해외] 2kg 소형 멸종위기 여우 가족 카메라에 포착, 총총걸음으로 뛰어다녀 [해외]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며 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해외] 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해외]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 유기 박스'를 발견했는데..또 다른 박스 등장
에세이더보기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