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꿈나라?! 집사랑 놀다가 급잠든 아깽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08 16:20:36 6 0 가 [노트펫] 집사랑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고양이는 갑자기 두 눈을 꼭 감더니 그대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다. 고양이 '체다'는 집사 나경 씨가 화장대 앞에 앉아 있으면 항상 그 위로 올라와 빤히 쳐다보거나 놀자고 건드린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