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라고 놀림당하던 강아지, 온 동네 사로잡은 '패셔니스타' 대변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13 15:38:45 9 0 가 [노트펫] 시고르자브종 공주님 '감자'는 동네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명실상부 패셔니스타견이다. 사실 감자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