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반만 뜨길래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검진 결과.. 그냥 졸린 겁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14 15:58:47 4 0 가 [노트펫]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견주가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진단을 받은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보호자 선미 씨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사월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