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냥이에게 선 그은 단호박 고양이 "우리 사이는 이 정도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20 16:12:33 5 0 가 [노트펫] 합사 진행 과정 중 막내 냥이가 애교를 부리며 친한 척을 하자 오빠 고양이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집사 승현 씨는 최근 '설기'를 새 가족으로 들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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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