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고 조르다가 갑자기 망부석된 이유.."집사는 냥이에게 모욕감을 줬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27 16:49:44 6 0 가 [노트펫]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시보호소 불법 야외견사 직접 가보니..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는 개들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시보호소 불법 야외견사 직접 가보니..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는 개들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