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tvN 삼시세끼 어촌편 두 번째 방송이 시작된다. 방송 내내 깜찍한 귀여움으로 방송분량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산체와 벌'이도 함께 돌아온다.
지난 19일 공개 된 만재도 예고편에 산체와 벌이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7개월 만에 부쩍 자란 모습으로 여전히 투닥 거리는 그들의 만재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체와 벌이의 옛날(?) 모습을 비교하며 성숙해진 산체와 벌이가 보여 줄 모습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늠름하게 자란 '산체' |
ⓒtvN 삼시세끼 어촌편, 우아해진 '벌이' |
ⓒtvN 삼시세끼 어촌편,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투닥 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