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고양이 빵셔틀(?)로 부리는 '막내온탑'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29 16:36:41 4 0 가 [노트펫] 최근 집사 아름 씨는 고양이 형제 '군밤이'와 '레오'를 위해 새로운 냥 화장실을 구매했다. 깨끗하게 씻은 뒤 모래를 깔아주려고 하자 동생 레오는 숨숨집을 이용하듯 들어가서 놀기 시작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