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지킴과 재복의 상징 '두꺼비'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작성일: 2015.09.24 16:41:08 0 0 가 ⓒ노트펫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속리산 학소대 하단 근처에서 집지킴과 재복의 상징인 두꺼비를 앵글에 담았다. 두꺼비는 피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나있고, 위험에 처했을 때는 피부로 독을 퍼뜨린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칼럼]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해외] '어이...뭘 보냥?' 볼일보다 눈빛으로 기선제압하는 고양이 [스타의펫] 김고은, 반려견 '월이'와 잔디밭에서 즐긴 둘만의 행복한 시간..."내 새꾸" [문화] 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국내] 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에세이더보기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등록
등록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