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고 역정(?)내는 고양이 "집사 너 머리 안 감았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2.17 16:03:50 1 0 가 [노트펫] 나나집사는 고양이 '솜이'가 창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문득 장난을 치고 싶어진 집사는 슬그머니 솜이의 옆으로 다가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