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외면하는 버려진 고양이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15.09.25 13:39:55 0 1 가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필리델피아동물복지사회(Philadelphia Animal Welfare Society (PAWS)가 지난 23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 주인에게 버려진 뒤 이 곳으로 온 고양이는 절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듯 자원봉사자의 품에 푹 안겨 있다. 이 곳의 한 관계자는 "너무나 우울해서 먹으려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5/09/25 15:52:19 ㅠㅠㅠ 어떤사진보다 가엾어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