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scoe with serious questions about my morning wardrobe..(로스코는 나의 아침 의상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한 손에 머그잔을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로스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냥 숨만 쉬어도 화보네요", "로스코가 올려다보는 거 쏘스윗", "뭘 입어도 무슨 포즈를 취해도 매초가 cf 보는 기분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