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 "병원 간다는 말은 없었잖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1.19 16:33:12 8 0 가 [노트펫]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났던 강아지는 난데없는 병원행에 분노했다. 옷을 입고 목도리까지 장착하며 외출 준비를 마친 코코.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다시 만난 새끼 강아지가 다가오자 밀어낸 어미견..'따라오지 마, 너 여기서 살아'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