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 사이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형아~ 엄마가 밥 먹으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1.21 15:51:09 3 0 가 [노트펫] 방문 앞에서 애타게 형아를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보배'의 형 보호자는 문틈 사이에서 따가운 시선을 느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