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써니 "집에 오면 이런 천사가" 작성일: 2015.10.02 10:13:02 0 0 가 소녀시대 써니가 지난 1일 고양이 소금이와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집에 오면 이런 천사가.."라는 멘트와 함께 소금이가 바쁜 활동에 활력소가 돼주는 존재임을 알렸다. 소금이는 데본렉스 종으로 알려져 있다. 데본렉스는 털이 잘 안 빠지고 날카로운 겉모습과 달리 매우 애교 있고, 쾌활한 고양이라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해외] 해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개 사육장 적발..수출용 개 800여 마리 구조 [스타의펫] 예지원, 반려견 '미자'와 함께한 첫 외출..."큰 미자와 작은 미자" [해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문화] 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문화]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더보기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구조 직전 사라진 공장 방치견 찾아 울고불고 매달렸더니..기적처럼 다시 찾아낸 사연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