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사 또 시작이네?" 집사의 우쭈쭈에 '급현타'온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2.17 15:53:01 1 0 가 [노트펫]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방에서 총총총 걸어 나오는 막내냥 '하치'가 너무 귀여워 번쩍 안아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