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사 또 시작이네?" 집사의 우쭈쭈에 '급현타'온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2.17 15:53:01 1 0 가 [노트펫]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방에서 총총총 걸어 나오는 막내냥 '하치'가 너무 귀여워 번쩍 안아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문화] 박스에 담겨 과수원에 유기된 2개월 강아지 4자매 '젖 떼자마자 버려져' [스타의펫] 심진화, 반려견 '태풍이'와 벚꽃 배경으로 찰칵!..."2025 봄♡" [해외] '인간 믿기 힘들개..' 입양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창밖만 바라보는 개 [문화] 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해외] 무서운 철조망에 걸려 막막한 '부엉이'와 훈훈한 '경찰'의 만남
에세이더보기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입양 간 강아지가 왜 여기에...3일 만에 길바닥에 혼자 있는 모습에 '경악'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