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발받침대로 사용하는 냥아치 '나는 창밖을 볼테니 집사는 버티거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02 16:32:56 8 0 가 [노트펫] 창밖 구경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마침 바로 밑에 앉아 있는 집사를 발받침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 막 4개월 차에 접어든 고양이 '설탕이'는 평소 창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쟁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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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