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젤리로 베팅 중' 스마트폰 점령하고 게임하는 아깽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0 16:14:37 5 0 가 [노트펫]최근 집사 겨니 씨의 집에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은 잠시 폰을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고양이 '아로'는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재빨리 스마트폰 앞에 자리를 잡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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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