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가 꼬질미 폭발 '흙아일체'된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1 15:34:20 10 0 가 [노트펫]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눈부시게 새하얀 털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온몸이 흙으로 얼룩져 꼬질꼬질해진 반려견 '오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고마웠어요!"...보호소 떠나기 전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유기견 [해외] 길 잃은 4살 아이 끝까지 지킨 반려견..‘멍멍’ 구조요청까지 [국내] '반려견 입양가족 한자리에'...서초구 '펫밀리데이' 행사 성료 [국내] 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오는 24일까지 진행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에세이더보기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해외] "고마웠어요!"...보호소 떠나기 전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유기견 [해외] 길 잃은 4살 아이 끝까지 지킨 반려견..‘멍멍’ 구조요청까지 [국내] '반려견 입양가족 한자리에'...서초구 '펫밀리데이' 행사 성료 [국내] 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오는 24일까지 진행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에세이더보기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