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인스타그램 |
ⓒ이혜영 인스타그램 |
5일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불 테리어 '부부리'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혜영은 지난 3일 화가로 변신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언타이틀드'에서 이혜영의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 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었다. 이혜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연달아 반려견 도로시의 죽음이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시간을 치유하기 위해 붓을 잡고 작가로 변신하게 됐다.
현재 이혜영은 부부리 외에도 닥스훈트 '쪼꼬'를 함께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