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 '통통배 자랑하며 드러눕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8 16:51:22 10 0 가 [노트펫] 귀여운 잠버릇을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세상 모르게 곤히 잠들어 있는 아깽이 '뽀또'. 사람처럼 벌러덩 드러누워 배를 보인 채 꿈나라 여행이 한창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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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