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지킨다고 나선 '위풍당당' 쪼꼬미 "나만 믿고 따라오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30 15:34:08 4 0 가 [노트펫]아빠 보호자를 지켜주겠다고 보디가드를 자청한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아빠의 곁에 턱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반려견 '최로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으며, 위풍당당한 자세로 아빠를 철통 경호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해외] 골댕이보다 더 달콤한 이 동물 '좀 부담스러워...' [해외] 앞 못 보는 아가 집사 곁에서 24시간 지켜주는 '보모' 고양이 [문화]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스타의펫] 이기우, 유기견들 해외 입양 이동 봉사 나서..."새로운 가족과의 꽃길 응원할게!" [국내] 작년 국내 등록 반려견·반려묘 총 349만 마리...'고양이 신규 등록 늘어'
에세이더보기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