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냄새주의] 아무데서나 '대(大)' 자로 뻗는 고영희 씨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01 15:06:45 3 0 가 [노트펫]집사 하영 씨는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율무는 앞다리, 뒷다리를 모두 쭉 뻗고 '대(大)' 자로 뻗어 있었다. 집사 몰래 혼자서 신나게 불금을 즐긴 걸까?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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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