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가위바위보 '양보 없는 바위 전쟁(?)'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06 16:17:36 1 0 가 [노트펫] 1살 추정 길냥이 '카누'와 '라떼'의 보호자 예서 씨는 최근 두 냥이의 치열한 가위바위보 대결을 보게 됐다. 테이블 위에서 마주 보고 앉은 카누와 라떼.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