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혹은 고상한 마리 작성일: 2015.10.12 14:30:13 0 0 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를 꼬고 있는 스탠다드 푸들 마리의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얜 항상 다릴 꼰다. 보고 싶었다" 라는 말을 남겼다. 마리는 가끔 다리를 꼬는 모양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