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설치기사님들에게 삐진 강아지 '나랑 왜 안 놀아주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5.03 15:28:37 1 0 가 [노트펫] 강아지 '낭이'의 보호자 지아 씨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한 지 이틀째 되던 날, 집은 여전히 정리할 게 많았고 이런저런 실치기사님들도 집으로 오셔 부산스러웠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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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