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퍼핑에서 슬개골 탈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방지와 충격완화에 효과적인 강아지매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퍼핑 ‘세.아.개 프로젝트’는 퍼핑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다리가 아프거나 슬개골 탈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아지 사연을 선정하여 매월 3명에게 16만원 상당의 퍼핑 강아지매트를 지원한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4회차다.
소형견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슬개골 탈구는 재발 위험이 높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퍼핑의 강아지매트는 안전하고 편한 7중 구조와 두께 6mm로 미끄럼방지 및 충격완화에 도움을 준다.
퍼핑 강아지매트는 3가지 타입으로 러그형과 폴딩형, 복도형이 있다. 러그형은 거실 등 한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크기와 두께에 따라 M, L, L+로 선택이 가능하다.
폴딩형은 제단 및 확장이 가능하여 공간 제약 없이 필요한 만큼만 사용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복도형은 복도와 틈새에 맞춤 디자인된 사이즈로 들뜸 없는 밀착력으로 빈틈없이 깔끔한 홈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퍼핑 세아개 프로젝트 4차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