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집사에게 매일 놀자고 조르는 시바견 '아침잠 많아 비몽사몽'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5.27 14:41:33 8 0 가 [노트펫] 홍콩 매체 hk01은 아침잠이 많아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집사랑 놀겠다고 우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모모'를 소개했다. 현재 6살 된 시바견 모모는 보호자와 일본 도쿄에 살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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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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