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루밍하다 방전되는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수의사가 한 말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6.14 15:11:54 7 0 가 [노트펫] 2살 고양이 ‘아폴로’와 5개월 형 ‘티롤’의 집사는 너무 다른 형제 때문에 걱정이 많다. 착한 티롤과 달리 동생 아폴로는 돌발 행동으로 집사를 종종 놀라게 만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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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