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 직후의 강아지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15.10.15 09:31:21 2 2 가 목욕한 직후의 개들 모습을 담아낸 사진집이 발간됐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소피 가망(Sophie Gamand)은 지난 13일 웻독(Wet Dog)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목욕 직후 털을 말리기 전 개들을 담은 사진들이 담겼다. 물을 뚝뚝 흘리고 모습들이 빨리 말려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소피 가망은 개를 모델로 하는 사진들을 찍어 왔다. 꽃으로 한껏 치장한 개들 사진도 그의 대표작이다. 소피 가망 페이스북 페이지 보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5/10/15 13:48:01 ㅋㅋ.. 작품이네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 2015/10/15 21:03:10 이거 넘 우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어릴 때부터 매일 밥 챙겨준 사람에게 떠돌이 개가 가져다준 '소중한' 선물들 [해외] 칭얼거리고 보채는 수달 받아준 사육사 아빠의 인자한 미소 '따스하게 포옹' [문화]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해외] 일어설 힘도 없어 가정집 마당에 쓰러져있던 유기견, 구조 후 새가족 만나 '견생역전' [해외] '놀라운 기적' 임신 경험 없는데 고아 냥이를 위해 '수유' 시작한 보모 개 에세이더보기 고된 하루를 마친 아빠의 힐링..집에서 발 동동 구르는 아이와 강아지 노벨문학상 한강 '채식주의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상징한 '개고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물..'충성' 경례하는 고양이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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