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집사 웃참 실패' 졸리면 그냥 자!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6.22 13:12:25 3 0 가 [노트펫] 반쯤 감긴 눈으로 졸음과 싸우고 있는 반려견 '구찌'. 밀려오는 졸음에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어떻게든 떠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