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 다리에 깁스하고 망연자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6.24 15:00:11 7 0 가 [노트펫] 곧 3살이 되는 고양이 '시루'는 평소 점프 실수가 잦은 편이란다. 그날따라 유난히 신나 있었다는 시루. 혼자서 열심히 우다다를 하던 시루는 의자 위로 점프를 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칼럼]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과 대처 방법 알아보기 [문화] 미용만 했을 뿐인데 '깜짝' 변신한 강아지..'가족만 찾으면 완벽' [해외] 숨진 고객이 키운 개 잊지 못해..동물 보호소로 달려간 우체부 아저씨 [스타의펫] 김하영,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 펼쳐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문화]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에세이더보기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