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벽 뒤에 몰래 숨어 집사 놀래키는 고양이 "냥! 놀랐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8.17 14:48:20 16 0 가 [노트펫] 집사 지민 씨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던 뿌숭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장난을 치고 있던 뿌숭이는 후다닥 현관을 향해 달려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 목록
[문화] 깔끔하게 미용된 모습으로 떠돌던 말티즈..혹시 '이별 미용'? [스타의펫] 김재경, 반려견 '마카롱'와 함께 떠난 프랑스 여행 [국내] 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해외] '귀여우니 봐주세요' 트럭 엔진실에서 단잠 자는 귀염둥이 동물 포착 [해외] "우리 엄마 좀 찾아주세요!"...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한 아기 코끼리
에세이더보기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