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지엔티파마와 유한양행이 '강아지 치매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한다.
지엔티파마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이하 CDS) 치료제 '제다큐어 츄어블정(이하 제다큐어)'를 개발했고, 유한양행은 이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토크쇼는 다음달 15일 지엔티파마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우리 아이가 치매는 아닐까?’, ‘강아지 치매, 치료가 가능해요’를 주제로 한 강의와 Q&A ‘반려견 치매&제다큐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이어진다.
VIP 동물의료센터 김성수 원장과 스타 수의사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CDS에 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사전 이벤트와 방송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제다큐어는 지난 5월 판매를 개시한 이후 470여 동물병원에 입점했다고 지엔티파마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