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 '우리의 두 번째 가을'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21.09.30 10:22:51 0 0 가 [노트펫] 억새밭에 가을 나들이를 한 어린 주인과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이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을 받았다. 송한나 씨가 출품한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은 가을이 무르익은 계절에 자연색으로 물든 공간의 배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강아지와 소녀의 모습은 역광의 갈대들 사이에서 단순하고 간결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