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깽이 남매의 아빠 자처한 댕댕이 '최고의 임시보호자'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11.26 16:07:16 15 0 가 [노트펫] 로라 틴덜은 지난 7년간 새끼고양이 수십 마리를 임시보호했다. 그때마다 틴덜의 반려견 ‘레일런’은 좋은 아빠 역할을 해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 목록
[국내] 김포시, 반려동물 진료비 병원 내 게시 의무화 안내 및 일제 점검 나서 [국내] 통영시, 용호도서 '고양이섬 팸투어' 개최 [국내] "유기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존중 배워요"...경기도,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 프로그램 마련 [국내] "귀엽다고 만지지 마세요!" 안양시, 야생 너구리 대처 요령 홍보 나서 [국내] "댕냥이도 시원하게!" 펫프렌즈, 무더위 이겨낼 '바캉스&홈캉스' 기획전 진행
에세이더보기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