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사랑은 "졸린 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졸린 듯 눈을 반쯤 감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이 언니는 너무 예쁘다", "아이 졸려서 눈 감겼네요". "아이는 귀엽고 누나는 변함없이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