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김윤아가 반려묘 '뻬옹'이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뻬옹이와 나. 고양이 자랑은 참을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아는 뻬옹이를 품에 꼭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 집사의 행동에 심기가 불편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뻬옹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뻬옹이 글러브 끼고 방어태세 갖춘 거 같은데요?", "5초 준다 놔라, 느낌인데요 언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투 샷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