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반려견 '아이'와 나란히 얼굴 맞대고 '찰칵'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작성일: 2022.04.04 10:55:13 3 0 가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여신강림", "둘이 닮았다", "아이도 언니 닮아서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실시간 '볼륨 조절' 가능한 시바견 "작게 짖어, 크게 짖어!"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실시간 '볼륨 조절' 가능한 시바견 "작게 짖어, 크게 짖어!"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