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미용한 에찌..매력 발산' 작성일: 2015.11.12 09:08:04 0 0 가 자신을 '정집사'라 부르는 배우 정려원이 냥이 사진을 12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날은 미용한 에찌. 정집사는 "털 다시 자르구. 귀요미 매력 발산하는 에찌"라는 멘트를 달았다. 정집사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냥이는 얄리, 앙키, 에찌 등 최소한 3마리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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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