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비키에게 빠져도 너무 빠졌어~ 작성일: 2015.11.12 10:49:46 0 0 가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베들링턴 테리어 '비키'에게 푹 빠졌다. 최근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엄지원은 거의 매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엄지원은 간식을 이용해 비키에게 '앉아', '손' 등 복종훈련을 시키고 있다. 베들링턴 테리어는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각종 훈련을 쉽게 해내는 편이다. 한편 베들링턴 테리어는 강아지 지능순위 평균 40~54위에 속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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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