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월 출산한 쌍둥이 딸들의 백일잔치 테이블을 꾸미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의 품에 나란히 안겨 있는 귀여운 '밍밍'이와 '뚜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둥이들이 벌써 백일잔치라니!! 둥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역시 매일매일 리즈 갱신~ 뿌잉이는 무거워서 엄마품에 못 안긴 건가요?", "밍뚜도 백일인 걸 아는지 표정이 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