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임신 7개월 차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는 강아지 모델 '모네'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현희와 모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