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밀대가 너무 싫었던 고양이 작성일: 2022.05.27 10:19:24 1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하악질하며 밀대와 한바탕 전쟁 치른 쫄보냥이 "가까이 오지 마라냥!" [노트펫] 새로 산 밀대를 보자 앙칼지게 하악질 하면서 화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하은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너 뭐야 진짜시러! 저리꺼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말기 암 견주의 편지와 함께 주차장에 묶여 있던 강아지.."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해" [해외] '얼마나 겁먹었으면...'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 버티던 개, 마침내 구조 [문화] 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해외]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해외] 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 데리고 병원 갔더니..뱃속에 '목줄'이 있다? 에세이더보기 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술 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째려본 댕댕이..'그냥 나가 살아. 어?' 시소 타는 강아지? 유유히 바운스 즐기는 모습..'너네도 같이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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