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밀대가 너무 싫었던 고양이 작성일: 2022.05.27 10:19:24 1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하악질하며 밀대와 한바탕 전쟁 치른 쫄보냥이 "가까이 오지 마라냥!" [노트펫] 새로 산 밀대를 보자 앙칼지게 하악질 하면서 화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하은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너 뭐야 진짜시러! 저리꺼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문화]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스타의펫] 이연복 요리사, 반려견 '생일이'와 즐긴 둘만의 오붓한 산책 [해외] 집사가 공들여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이라곤 없는 고양이 [문화] '할머니 돌아가셔서...' 한날한시에 보호소 들어온 러시안 블루 가족 [국내]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 오는 10월 1일까지 시민 영상 공모
에세이더보기 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