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작성일: 2022.05.27 10:19:26 16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집 나서는 엄마 배웅하는 인형같은 강아지들...'발길이 안 떨어져^^' [노트펫] 문틈에 나란히 앉아 집을 나서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며칠 전 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 걱정을 말고 잘 다녀오시개 배웅해 주는 똥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 목록
[문화]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스타의펫] 이연복 요리사, 반려견 '생일이'와 즐긴 둘만의 오붓한 산책 [해외] 집사가 공들여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이라곤 없는 고양이 [문화] '할머니 돌아가셔서...' 한날한시에 보호소 들어온 러시안 블루 가족 [국내]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 오는 10월 1일까지 시민 영상 공모
에세이더보기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