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양갱이에게 옷이란 작성일: 2015.11.19 09:41:12 0 0 가 "옷이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거리"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옷가지를 갖고 장난 치는 장모 치와와 양갱이의 모습을 18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개들은 주인의 옷에 묻는 체취를 매우 좋아한다. 아주 환장하는 개도 있다. 그래서 장난감이 마땅치 않을때는 헌 옷가지를 줄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양갱이도 마찬가지 모양이다. 양요섭은 그런 양갱이에게 "너란 녀석, 동물녀석, 바보 사랑해"라는 멘트를 붙여 줬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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