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진짜로 자기 코 빼먹는 줄 알고 정색한 강아지 작성일: 2022.07.08 10:38:43 18 1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엄마는 괜찮더니...아빠의 코먹는 장난에 정색한 강아지 [노트펫] 같은 장난에도 엄마랑 아빠한테 극명히 다른 온도차를 보여준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소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랑이에게 엄마란 vs 아빠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말랑이'의 영상을 한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22/07/12 14:43:16 아빠는 주댕이까지 먹었자나요ㅠㅠ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문화] 박스에 담겨 과수원에 유기된 2개월 강아지 4자매 '젖 떼자마자 버려져' [스타의펫] 심진화, 반려견 '태풍이'와 벚꽃 배경으로 찰칵!..."2025 봄♡" [해외] '인간 믿기 힘들개..' 입양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창밖만 바라보는 개 [문화] 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해외] 무서운 철조망에 걸려 막막한 '부엉이'와 훈훈한 '경찰'의 만남
에세이더보기 보호자 독서량 늘려주는 강아지..책 넘길 때 자동으로 침 바르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방치견 몸과 마음에 깊이 남은 학대의 기억